성서에나 나오는 모세의 기적이 매월 음력 그믐과 보름 사리때 4~5차례씩 일어나는 신비의 바닷길.
대천해수욕장 남쪽 10킬로미터 지점에 위치한 무창포해수욕장은 가족단위 휴양객들의 사계절 휴식처입니다.
 
 
 
대천해숙욕장이 여름의 정열로 타오른다면 남쪽으로 1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무창포해수욕장은 가을바다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곳이다. 야트막한 언덕길 너머 다소곳이 휴양객을 맞는 아늑하고 낭만이 가득한 무창포해수욕장은 한 달에 4~5차례씩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 나타나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석대도까지 1.5km에 이르는 바다가 갈라져 나타난 바닷길을 걸으며 해삼, 소라, 낙지 등을 맨손으로 건져 올리는 재미는 무창포 아니고서는 쉽게 맛 볼수 없는 즐거움 중의 즐거움이다.
 
 
또한 이곳 갯벌에서는 돌을 쌓아 바닷물이 들고 나는것을 이용하여 고기를 잡는 전통적인 돌살을 구경할 수 있어 또다른 맛을 느끼게 한다. 무창포는 여름 휴양지라는 해수욕장으로서의 한계를 뛰어 넘어 사계절 내내 가족단위 휴양객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고 있다. 무창포의 매력은 야트막한 언덕위로 흐르듯 다가가는 해변도로의 드라이브와 울창한 해송 숲이 아름다움을 꼽을 수 있다. 해송 숲 사이로 펼쳐지는 바다와 섬들은 화가와 사진작가의 발길을 묶어두기에 충분하다.
 
 
 
 
 
 
무창포의 바닷물은 시원하기는 하나 차갑지는 않다.
이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휴양객에게 더할 나위 없는 장점이다. 안심하고 아이들을 바다에서 하루종일 놀릴 수 있으니 말이다. 무창포 낙조는 그 황홀한 아름다움으로 보령 팔경 중에서도 으뜸이라 할 수 있다. 주변의 섬들과 어우러진 낙조를 보기 위해 해질 무렵 휴양객들은 연실 바다를 기웃거리고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일년 내내 끊이지 않는다.
 
 
 
무창포에 사계절 휴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유 중 하나로 어느 곳보다 값싸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를 꼽을 수 있다. 즉석 굴구이, 붕어찜, 배오징어회 등 보려의 별미를 모두 즐길 수 있다. 해수욕장 북쪽 연안을 돌아가면 무창포구가 나타나는데 한적한 어촌 풍경을 간직하고 있어 정겹다. 고깃배 들어오는 시간을 맞춰 이곳을 찾으면 갓잡아 올린 풍성한 횟감과 매운탕거리를 매우 저렴한 가격에 마련할 수 있다. 방파제 안쪽에는 종묘배양장이 있어 아이들 교육장으로도 둘러 볼만하다.
 
 
 
 
 
모세의 기적이 연출되는 석대도는 갯바위 낚시터로 그 이름을 날리고 있다. 백조기와 우럭, 농어 등이 낚시를 담그기 무섭게 낚여 낚시꾼을 즐겁게 하고 백사장에서는 간단한 채비만으로 살감성돔을 쉽게 낚을 수 있다. 배낚시를 원하는 사람들은 포구 낚시점에 의뢰하면 무창포 인근 연안과 삽시도 뒤까지 형성된 어장에서 노련한 안내인의 도움을 받아 풍성한 조과를 올릴 수 있다.
무창포해수욕장은 대천해수욕장과 죽도 관광지와 함께 보령시의 3대 관광 특구 중 하나이다. 이에 따라 최근 들어 무창포의 편의시설이 크게 발달하고 있다.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해수욕장 안쪽에 가지런히 자리잡은 민박촌으로 마치 전원주택처럼 정갈하고 아담한 모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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